폴라로이드핀홀 제작(시작하며..폴라로이드에 대한 기억)
최근 회원님들께서 폴라로이드 핀홀을 제작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도 그분들의 열정에 자극을 받아서 제작을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폴라로이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중에 좀 재미있는 사실이지만.. 저도
예전에 만들었던 것이 있더군요^^ 사장되었던 것이라 다시 꺼내어 보여드리기에도
쑥스럽지만..외관을 공개해드리고 보여드릴까 합니다. 그리고 혼동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글은 시작하면서 제작에앞서서 쓰는 글이기 때문에.. 본 제작건과는 별 관련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
이걸 꺼내놓고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이걸 만들당시에 어떤분의 욕심(?)에 의해서 사장되었기는 하지만 나름 열정을 가지고
작업을 했던 것이었는데요...이걸보면 그분(?)이 생각나서 아직도 심장이 벌떡거리기는
하지만...암튼..나름 공을 많이들인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폴라로이드 기성팩을 사용을 하였었구요..
앞부분만 목재로 다듬어 만들어서 PinholeArt120의 셔터부분을 갖다붙인 것인데요..
잠시 회상을 하느라 꺼내본 것일뿐이니 제작과정 보다는..
눈요기삼아 구경하실 수 있도록 여러컷의 이미지만 첨부토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니 눈물이날지경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걸 만들고나서 카메라를 배웠다기보다는..
사람을 많이 배웠거든요..^^ 어쨋든..각설하고요..
이번에 만들게 되는 핀홀폴라로이드는 조금 더 신경써서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비용면이나 구성면에서 저렴하거나 기술적인 요건들이 가능한 심플하게 만들어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대상필름도 위에 처음제작했던 필름과는 다르게 인스탁스필름으로 결정할까 합니다. 그것도 Mini버전으로 아주 조그맣게 만들어볼까합니다. ^^
제작은 제 경험상으로 비추어볼 때,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종이를 만들어접건..나무를 통으로깍든..
제작을 완료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경우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 이글을 보시고 새로운 의욕이 생기시거나..그래서, 제작을 하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먼저, 완료하고자하는 본인의 의욕이 의욕으로 그칠것인지...
아니면 제작을 하고 완성을 보겠다는 구체적인 실행의 약속을 자신에게 할 수 있는지를
먼저 자신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제자신도 제작을 하다보면 순간순간의 어려움과 의욕상실..그리고 현실적인 여러가지
어려운 점들에 봉착할 때가 많습니다. 연재가 늦게올라오거나..
내용이 많이 부실해질 경우에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되어집니다.
부디 완성을 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
지금까지는 사설이었구요^^ 다음시간부터는 기술적인 이야기들로 채워나가겠습니다.
오늘은 잠시 폴라로이드에 대한 저의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보고, 제작완성을 기대해보는
시간으로 채워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저도 이번주안에 완성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추석때 경주가서 테스트도 해볼까 해서 말입니다^^
운영자님 기대하겠습니다.
힘내세요!^_____^